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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정(宋國鼎)

자산공파

소개

공의 이름은 국정(國鼎)이고 자는 취옹당 희명의 셋째아들로, 자산공파인 족부 주부공 희경(希慶)의 후예가 되었다. 십 육세 때 신독재 김 선생이 관을 씌우시고 자(字)를 이중(而重)이라 하였다.

호는 그가 거처하던 집의 이름이 삼호(三好)라 하였으니, 「…대개 고인이 산수를 좋아하고(好山水) 글을 좋아하고(好書) 사람을 좋아한다(好人)는 뜻을 인용한 것이다.」 동춘당 송찬선 준길이 이것을 취하여 그의 묘를 表하기를 「삼호재 송공의 묘인데 장차 석물을 세운다고 하니 이것으로 가히 천추에 썩지 않으리라.」고 하였다. …(《사우당집》 상 종제 이중 묘지명p476 송국택 찬) 또 동춘께서 묘에 쓰기를 삼호재 송공의 묘라 썼으며, 선생의 제문이 있고, 또 묘지명을 찬술하였다.(《사우당집》 下 p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