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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년(宋順年)

소개

정랑공 송순년 묘비

대전 동구 사성동

소요당은 지평공 계사의 작은 자제인 정랑공 송순년의 별호이다. 소요당은 장자의 소요유(逍遙遊)에서 나온 말로 마음가는대로 유유자적하며 산다는 뜻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자유로움을 느끼며 진리를 사색하는 것이다. 즉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대자유의 정신을 가지고 생활한 정랑공의 삶의 철학을 함축하고 대변하는 정신이기도 하다.

「회덕읍지」에 보면 “공의 형제들이 청렴하고 삼가며 사양하여 벼슬은 심히 나타나지 않았으나, 덕행을 순수하게 갖추고 수학에도 정통하고, 천문 지리에도 묘경을 뚫어지게 보았다는 것이 향중에 전해오는 평으로써 숨길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전하기를 역학에 깊어서 그의 수(壽)와 장지와 후세의 발복 등을 스스로 점쳤는데 뒤에 그 점과 같이 모두 풀렸다.”고 했다.

정랑공 송순년 묘역

대전 동구 사성동

정랑공 송순년 묘전

대전 동구 사성동

정랑공 송순년 묘지 안내 표석

대전 동구 사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