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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宋愉)

소개

쌍청당 시비

대전 동구 판암동


은진송씨 대종가 전경

대전 대덕구 중리동

쌍청당은 송유의 별호이며, 한편 중년이후 생을 마칠 때까지 은거하던 정사의 당호이다. 그러므로 쌍청은 그의 생활환경과 인간 송유의 인격과 자품 나아가 삶의 철학을 함축하고 대변하는 말이기도 하다.

쌍청이란 바람과 달의 맑음으로 광풍제월, 맑은 날의 화창한 바람과 비갠 뒤의 밝은 달로써 티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하여 시원스런 선비의 고고한 성품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쌍청정신은 충청도를 상징하는 청풍명월, 선비정신을 대변하는 말로 회자되고 있다.

취금헌 박팽년은 쌍청당기에서 “천지사이에 바람과 달이 가장 맑은데 사람 마음의 신묘함도 또한 이와 다름이 없다.

다만 형기에 구애되고 물욕에 더럽혀져 능히 그 본체를 온전히 보존하는 자가 드물다. 대개 연기와 구름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천지가 침침하게 가려졌다가도 맑은 바람이 이를 쓸어내고 밝은 달이 공중에 떠오르면 위와 아래가 투명하게 밝아지고 구름은 흩어지고 달은 밝은데 누가 여기에 점찍겠는가?”

쌍청당 묘역 표석

회덕쌍청당 문화재 표석

쌍청당송유선생유적비

회덕쌍청당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2호, 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