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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수(宋達洙)

우암문정공파

소개

수종재(守宗齋) 송달수(宋達洙) 묘역

충북 옥천군 이원면 세곡

송달수(宋達洙)는 자가 언도(彦道)이고 호는 수종재(守宗齋)이다.

우암 송시열의 8대손이자 증참판공 흠학(欽學)의 자제이고 입재(立齋) 근수(近洙)의 형으로 1808년(순조 8) 5월 17일에 태어나서 강재공(剛齋公) 치규(穉圭)에게서 수학하였다.

벼슬은 교관(敎官)을 거쳐 1847년(헌종 13)에 경상도사(慶尙都事)를 역임하였고, 1852년(철종 3)에는 경연관(經筵官), 지평(持平),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어서 부호군(副護軍)을 거쳐 1855년(철종 6)에는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이어 이조참의에 이르렀다.

수종재(守宗齋) 송달수(宋達洙) 묘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세곡

학문에 힘써 예학과 성리학에 밝았다.

성리학에 있어서는 주로 율곡 이이의 설을 따랐으며 인물동이론(人物同異論)에서는 인물동성(人物同性)을 주장하는 낙론(洛論)을 지지하였다.

1858년(철종 9)에 타계하였다. 묘소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 세곡(忠北 沃川郡 伊院面 世谷) 곤좌에 배위 정부인(貞夫人) 연일정씨와 합폄이다.

묘지는 경연관 이민덕(李敏德)이 짓고 장남 병기(秉琦)가 약술하여 매장하였고, 가장은 동생 근수(近洙)가 짓고 묘표는 조카 병선(秉璿)이 지었다.

저서로는『수종재집(守宗齋集)』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