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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기(宋鎬基)

충순위공파

소개

정와(貞窩) 송호기(宋鎬基) 묘역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하금리 태인골

송호기(宋鎬基)는 1855년 8월 1일 경남 합천군 대병면 유전리(慶南 陜川郡 大幷面 柳田里)에서 태어나 1936년 7월 1일에 수가 82세로 타계한 애국지사(愛國志士)이다.

호(號)를 정와(貞窩)라 하고 송호준(宋鎬準)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그는 파리장서(독립청원서)에 유림대표 137인과 함께 서명하고 합천군 왜경 경찰형무소에 투옥되어 악독한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다가 1919년 음력 6월 20일에 석방되었다.

2005년3·1절에 대한민국 건국포장(大韓民國 建國褒章)이 추서(追敍)되었다.

당시 감옥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던 그의 아들은 그가 출옥한 음력 6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망루계(望樓契)를 조직하여 해마다 선현(先賢)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추모하여 제사를 드리고 있다.